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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강안 병원은 지원에 대해 제 글을 일고 심사숙고 하세요.
작성자 : 박재홍 등록일 : 2024-08-02 조회수 :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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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박재홍 | 등록일 | 2024-08-02 | 조회수 | 1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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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해 초부터 좋은 강안 병원 공고가 나오신건 아시죠?
왜 지원이 없었는지는 각자의 생각이 많으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나, 제가 황당해 글을 올립니다. 올 해만 세번의 공고가 나왔고, 저는 공고 자체는 다 알고 있엇지만 관심이 없다가 최근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, 지원기간 중인데도 공고가 없어진 것을 보게 되었네요. 그 사이 저는 면접을 두번이나 봤고, 연봉 협상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도 했습니다.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, 그 사이 저 뿐만 아니라 아마도 서울에서 어떤 분이 지원했었다는 이야기도 얼마전에 듣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, 돌아온 답변이 자기들의 병원 규모상 의학물리사를 더 뽑을 여력이 안된다는 답변이 왔습니다. 이게 말이 되나요? 제가 이 상황을 몇몇 분들에게 전하니 고소까지도 말씀을 하시더라고요. 그러나, 전 그렇게 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, 학회 회원분들에 물어보고 싶습니다. 처음부터 공고 자체를 안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? 제 생각일지 몰라도 이런 상황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 정말 이해가 안되어 글을 올립니다.. 이 병원이 의학물리사를 뽑을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.. 학회 선생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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